[M&A 리그테이블] 법률자문 순위 (2015.2)
입력 2015.03.02 06:50|수정 2015.03.02 06:50
    [인베스트조선 2015년 1월 집계][M&A 법률자문 순위]
    세종, 오릭스 현대증권 인수 자문…발표·완료기준 1위 차지
    • [02월27일 19:29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인베스트조선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국내 법률회사들은 2월까지 발표기준 24건과 6722억원, 완료기준 25건과 4조1119억원의 자문 실적을 올렸다.

      세종은 오릭스의 현대증권 인수자문을 맡으며 1조원대 자문실적을 추가했고 광동제약의 코리아이플랫폼 인수, SAMT 매각 자문에도 참여하며 발표기준 1위로 올라섰다. 영원무역의 스캇 코퍼레이션 인수도 마무리하며 완료기준 1위도 유지했다.

    • 화우는 코리아이플랫폼 매각 및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인포피아 인수를 자문하며 발표기준 2위, 완료기준 3위에 올랐다.

      광장은 KT렌탈 인수자문, 율촌은 매각자문을 맡으며 1조원대 실적을 각각 더했다. 태평양과 세종은 각각 KT렌탈 인수 후보 3곳씩의 자문을 따냈으나 롯데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실적에는 반영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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