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표 종합건강보험 'NEW 새시대건강파트너'
입력 2015.12.18 06:00|수정 2015.12.18 06:00
    • 삼성화재의 'NEW새시대건강파트너'는 하나의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Needs)에 맞게 다양한 보장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는 컨설팅형 종합건강보험이다. 만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보험료 납입은 최소 5년부터 최대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NEW새시대건강파트너'는 질병, 상해뿐만 아니라 장기 간병 및 다양한 생활 위험을 두루 보장한다. 기본계약은 상해로 인한 사망 또는 고도후유장해 보장이며, 선택계약으로 사망보장을 복층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3대 질병 진단비는 갱신 또는 비갱신 중 선택해 원하는 형태의 플랜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상해로 인한 장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장애 발생시에 가입금액을 일시금 외에 월지급 방식의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도 있다.

      ‘장기요양지원금’ 담보를 통해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해 약관에 정한 '장기요양상태'가 됐을 경우 가입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질병후유장애’담보로 장애등급 1,2,3급에 해당될 경우 생활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CI(중대한 질병치료비 및 소액질병치료비) 담보를 부가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4대(뇌, 심장, 간∙췌장, 폐)중증질환 및 5대(위∙십이지장, 결핵, 신부전, 갑상선, 녹내장)특정질환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한다. 병원에 입원을 하는 경우 입원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지급하고 골절, 화상, 깁스치료비, 충수염수술 등 일상생활 중에 빈번히 발생하는 각종 생활 위험을 보장해 주는 담보가 특약으로 구성돼 있다.

      NEW새시대건강파트너 상품은 실손의료비 보장도 함께 가입할 수 있다. 특약으로 해당 보장을 추가할 경우 진단, 입원, 수술비 등과 함께 각종 입ㆍ통원 치료비를 통합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정일상생활 배상책임' 담보는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에 대해 1억원 한도로 보장이 가능하며 운전 중 사고시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자동차사고변호사 선임비용 등 다양한 비용손해도 보장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적의 보장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개발된 상품이 NEW새시대건강파트너 보험”이라며 “고객이 미래에 닥칠 각종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해당 상품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 "NEW 새시대건강파트너"는 홈페이지(www.samsungfire.com)나 상품전용 콜센터(1588-333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