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 청구
입력 2016.01.22 16:56|수정 2016.01.22 16:56
    공동 대표주관사 삼성증권 및 NH투자증권
    올해 4월 공모 및 5월 상장완료 목표
    • 한국거래소는 22일 해태제과식품(이하 해태제과) 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 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 및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올해 4월 공모 및 5월 상장완료를 목표 하고 있다.

      해태제과의 지난해 3분기 기준 총자산은 7565억원, 매출액 6033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54억원이다. 크라운제과 컨소시엄이 2005년 4월 UBS컨소시엄으로부터 지분 100%를 인수함으로서 최대주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