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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1일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사업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MBK파트너스를 선정해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그간 SP PE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지난달 29일'배타적 협상을 중단한 바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본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추후 확정 되는대로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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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2월 01일 08:35 게재]
입력 2016.02.01 09:24|수정 2016.02.01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