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대상은 NH證·LIG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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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8일 "2500억원 규모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NH투자증권(1800억원)과 LIG투자증권(700억원)이다.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납입일은 오는 4월12일이다. 만기 이자율은 2.9%로 결정됐다.
GS건설은 "사채 발행일로부터 3년이 되는 시점과 그 후 매 3개월마다 사채 일부에 대해 조기상환 청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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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4월 08일 18:09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