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재추진 일정 재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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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웨이퍼 전문기업인 넥솔론은 29일 매각을 위한 입찰마감을 진행했으나 응찰업체가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다. 넥솔론은 "향후 진행사항은 제3자 인수 재추진 일정이 수립되는대로 법원 허가 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넥솔론은 2011년부터 적자를 지속, 지난해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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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16년 04월 29일 18:20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