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1000억 유상증자 결정
입력 2017.06.16 17:25|수정 2017.06.19 09:33
    • 우리카드는 1000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주당 1만원씩 1천만주의 보통주가 새로 발행되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우리카드는 우리은행의 100% 자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