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한국 총괄대표 신진욱ㆍIB부문 대표 조찬희 선임
입력 2021.03.19 11:34|수정 2021.03.19 11:34
    • 뱅크오브아메리카(BoA) 한국 총괄대표에 BoA 한국 은행부문 대표였던 신진욱 대표가 IB부문은 조찬희 대표가 선임됐다.

      BoA 18 아시아 태평양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 떠나는 박승구 대표는 은행부문과 IB부문을 겸직했지만, 이번에는 총괄은 신진욱 대표가 IB부문은 조찬희 대표가 맡는다BoA 대표에 대해 "BoA 15년차 베테랑으로, BoA 영위하는 부문에서 고위직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서울지점 매니저로서 한국의 기업금융 부문 대표를 역임했다" 설명했다.

      조찬희 IB부문 대표는  2018 메니징디렉터(MD) 승진한 이후 2 만에 IB부문 대표 자리에 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