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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구조 개선 카드 내놓은 이랜드…신뢰 회복 기회 잡나
넓게는 시장 신뢰 회복, 좁게는 현재 신용등급(BBB+) 유지 여부가 이랜드그룹이 밝힌 1조5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축소 계획의 현실화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중국법인..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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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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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産銀, 1조6000억 PE·VC 펀드 조성…8000억 출자
산업은행이 사모펀드(PE)와 벤처캐피탈(VC)을 활용한 펀드 조성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19일 'KDB산업은행 PE·VC 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밝혔다. 산업은행의 펀드 출자규모는..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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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사학연금, 삼성화재 역삼빌딩에 450억 투자
사학연금공단은 19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삼성화재 역삼빌딩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 역삼빌딩을 매입하는 KB부동산신탁의 부동산투자회사(REITs)에..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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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이름 바꾼 NH-아문디운용 "해외투자 주력할 것"
농협금융지주 계열 자산운용사인 'NH-아문디자산운용'이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투자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NH-CA자산운용으로 출범한지 9년만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18일 여의도..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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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농협銀, 고정이하여신 적립금 비율 상향조정한다
농협은행이 대대적인 여신 재분류와 함께 이미 분류된 고정이하여신의 충당금 적립 비율부터 높이는 작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달 초 김용환 농협지주회장이 조만간 농협은행이..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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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국민銀, 차세대전산 틀 짠다…KB사태 후 2년만
국민은행이 새로운 차세대시스템 구축 전략을 세우기 위한 물밑작업에 들어갔다. 지난 2014년 주전산기 교체를 둘러싼 갈등으로 경영진과 이사회를 물갈이한지 2년만이다. 국민은행은 최근..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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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우르르 쏟아지는 새 스마트금융 플랫폼
시중은행들이 기존의 스마트뱅킹 외에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을 담을 수 있는 새 스마트 플랫폼을 쏟아내고 있다. 이같은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쓰는 이유는 고객과 잠재고객의 생활..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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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은행권 1분기 순이익 2조3000억…전년동기比 8.6%↑
은행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수익이 줄고 대손비용은 늘어났지만, 자회사 실적과 배당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수익 증가를 이끌었다...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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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금융지주사 인가 최소 자산요건 5000억으로 상향
금융지주회사의 최소 자산요건이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중소금융사가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한 규제 대상이 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조건부자본증권 규정사항과..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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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국민銀도 모바일 금융 플랫폼 출시한다
국민은행도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외에 모바일 버전의 새로운 금융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한다. 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상반기 안에 새 금융플랫폼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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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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