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이재용 회장 1심은 "법 어긴 경영권 승계였다"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
6년 전 검찰의 삼성그룹 압수수색으로 시작된 '삼성 불법합병ㆍ회계부정 사건'이 조만간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재판기간 3년2개월ㆍ공판 106회ㆍ검찰 수사기록 19만 페이지, 그리고..
2024.01.22
|
현상경 기자
,
한지웅 기자
손바닥 뒤집듯 말바꾼 서정진 회장…이번엔 100조펀드로 셀트리온 띄우기?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이번엔 '100조 펀드 조성'을 내세웠다. 잊혀질만 할 때쯤 투자자들에게 그럴싸한 화두(Agenda)를 던지는 전형적인 서 회장의 기업가치 띄우기 전략이다.미래..
2024.01.16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연초부터 M&A 계획 쏟아낸 삼성전자 vs LG전자
SK·현대차·한화·현대중공업·GS·LS·두산 등 주요 그룹사 오너들은 국제가전박람회(CES)에 총 집결해 자사 부스뿐 아니라 경쟁사 현장을 돌며 미래먹거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2024.01.15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삼성 오너家 블록딜에서 사라져 버린 국내 기관들
삼성그룹 오너일가가 삼성전자·삼성SDS·삼성생명 등 일부 지분의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에 성공했다. 홍라희 여사, 이부진 사장, 이서현 이사장은 상속세 재원 마련이 목적이다. 총..
2024.01.12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VIP고객 '롯데' 덕분에…메리츠증권 임직원들 최대 50억 성과급 눈앞?
롯데그룹과 1조5000억원의 펀드를 결성하고, 최대 1조원 증액에 참가를 추진 중인 메리츠증권 임직원들이 수십억원에 달하는 성과급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024.01.12
|
한지웅 기자
,
정낙영 기자
롯데그룹, "메리츠와 펀드 증액 논의 안해, 은행과 협의중"…최대 20% 이자율 때문?
메리츠금융그룹과 지난해 1조50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 롯데그룹이 1조원의 펀드 증액을 추진중이다. 다만 메리츠와 다시 손을 잡고 증액을 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롯데그룹은 돌연..
2024.01.12
|
한지웅 기자
,
정낙영 기자
"태영 덕분에 우리도 살겠지"…고자세로 전환한 건설사들
태영건설의 채권단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 개시가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지난주만해도 대통령실,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이 직접 나서며 사재출연과 추가 자구안 등을 요구해..
2024.01.10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잘 달리는 기아 덕에 현금 쌓이는 정의선 회장…빨라진 승계 시계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최대 수출과 해외 판매 실적을 기록했고 내수시장의 회복세도 뚜렷했다.사업적으론 더할 나위 없는 상황에서..
2024.01.08
|
한지웅 기자
태영, SBS 지키려 '법정관리'도 염두에?…비난 버티면 오너 재산 유지할 수도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과 채권단ㆍ감독당국의 '줄다리기'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까지 나서 "태영의 자구안은 자기 뼈 아닌 남의 뼈 깎겠다는 것”이라고..
2024.01.05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최정우 회장 '낙마'에 다시 정풍(政風) 안으로 들어간 포스코
정치권의 입김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포스코그룹의 현실이 또 한번 여실히 드러났다. 세번째 임기에 도전하던 최정우 회장은 차기 CEO 후보에서 배제되며 결국 낙마했다. 김태현..
2024.01.03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