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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한마디에 '부회장'이 사라졌다...후진적 지배구조, 피해는 결국 주주 몫
"부회장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는 금융지주가 있는데, 과거 특정 회장이 셀프 연임하는 것보다 훨씬 진일보한 건 맞는다는 점에서 존중한다. 다만 그 제도가 내부에서 폐쇄적으로 운영돼..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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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IFRS17 도입 첫해, 연말 결산 앞두고 회계법인 vs 보험사 갈등 고조
연말결산 시즌에 접어들면서 회계법인과 보험사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한해 동안 시끄러웠던 보험사 재무제표에 대해서 면밀하게 감사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회계처리 방식을 넣고..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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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LG화학 감사 1년 만에 다시 삼일에 넘겨준 안진
LG화학 감사법인이 1년만에 교체된다. 빅4 어느 곳도 예상치 못하게 LG화학이 주기적 지정감사대상이 되면서다. 배경은 감리 제도가 거론된다. 삼일에서 LG화학 감사를 가져온 안진은 불과..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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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변화 폭 작았던 신한금융 인사...자산 우려ㆍ규제 변화가 배경
계열사 대표이사(CEO) 물갈이도, 시너지를 위한 비즈니스유닛(BU) 도입도 없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취임 이후 사실상 첫 인사였고, 일찌감치 지배구조 개편안을 준비하는 등 내부적..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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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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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난제 산적한 교보생명, 기로에 선 편정범 대표 체제
교보생명이 지주사 전환 등 지배구조 변화의 중대 기로에 서있다. 이런 가운데 업계의 관심은 임기 만료를 앞둔 편정범 대표 체제가 그대로 유지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편정범 현 각자..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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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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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기자
연임 불투명 회장의 몽니? 연말 농협중앙회 인사 '잡음'
농협중앙회의 연말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그간 관례처럼 이어지던 인사 시스템이 대대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때가 되면 승진하던 자리라 여겨졌던 보직도 이제는 확신이..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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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KB 양종희 시대 첫 CEO 인사 키워드 '세대교체ㆍ전문성'...KB證은 '1년 유예'
KB금융그룹이 양종희 회장 취임 이후 첫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9명의 최고경영자(CEO) 중 절반이 넘는 6명을 교체키로 한 것이다.이번 인사의..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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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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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우리은행, 영업점 승진자 다수 배출에 본점 임직원들은 '박탈감'
우리은행 연말 임원 인사 이후 안팎에서 잡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본부장 승진자 다수가 영업점에서 배출되면서 본점 임직원들이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영업력과 현장을..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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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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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KB손보, 김기환 사장 교체…차기 CEO 내부승진 유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이 교체된다. 후임자로는 내부승진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된다. 세대교체를 위한 발탁인사 가능성이 언급된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날 오후 교체되는..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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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딜 가뭄 속 빅4 회계법인 아우성…세대교체 단행한 삼정에 쏠리는 눈
"언젠가 제 지인이 “성공이란 내가 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라고 하셨습니다."김이동 삼정회계법인 재무자문 부문 대표가 고객들에게 보내는 레터 형식 글의 한 대목이다...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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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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