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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비트 몸값 3조 안돼도 팔까…실사 참여 망설이는 잠재 투자자들
태영그룹은 에코비트를 매각하면서 3조원대 몸값을 희망하고 있다. 태영건설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려는 목적인 만큼 희망가를 낮추기 쉽지 않은데 시장에선 그보다 낮은 금액을 적정가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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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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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사모펀드(PEF) 무덤 된 F&B…역전할머니맥주 고공행진 언제까지 지속될까
식음료(F&B) 프랜차이즈는 사모펀드(PEF)가 선호하는 투자처에서 애물단지로 전락한 지 오래다. 햄버거와 치킨, 패밀리 레스토랑 등의 투자 매력도가 약화하며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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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AI 전문기업 되겠다는 SK네트웍스, 렌터카 매각으로 '입장료'는 마련했는데
SK네트웍스가 수년간 추진해 온 렌터카 사업 매각에 성공했다. 조단위 투자를 단행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게 됐는데 투자처는 인공지능(AI) 분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그룹은 물론..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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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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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돈 없는' 신세계그룹 앞에 '권한 없는' 회계법인·증권사만 장사진
신세계그룹은 주력인 대형마트 사업 부진과 신세계건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에 시름하고 있다. 돈이 부족한 그룹이 으레 그렇듯 신세계그룹의 자산을 활용한 거래를..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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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상속세와 신약개발 사이 딜레마…글로벌 PEF는 한미그룹의 '동아줄'일까
한미약품그룹에 결단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오너일가 내 분쟁은 일단 봉합됐지만 상속세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글로벌 사모펀드(PEF)가 우군으로 거론되지만..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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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2023년 PEF 시장 힘들었다지만…글랜우드·IMM·스틱 등 대형사는 성과보수 두둑
작년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2022년보다 더 깊은 침체를 경험했다. M&A와 주식시장 모두 부진한 사이 투자와 회수가 쉽지 않았고, 그 여파로 새 PEF 자금 모집도 힘들었다. 그 와중에도..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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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메디트, MBK파트너스 인수 후 실적 급락…올해 재무약정 유지 ‘발등의 불’
MBK파트너스가 작년에 인수한 구강스캐너 기업 메디트의 실적이 급락했다. 해외 딜러망 확장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실적을 끌어올리지 못할 경우 인수금융..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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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매물’ 에코비트, 실적은 게걸음인데...KKR은 팔려도 안 팔려도 그만
최근 매각 절차가 시작된 에코비트의 실적 개선세가 둔화하고 있다. 환경기업의 투자 매력도가 전만 못하다 보니 후한 값을 받기 어려울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에코비트 지분 절반을..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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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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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한미약품 형제, 글로벌PE와 조건 쇼핑중…고밸류 설명 못하면 '빈손' 될 수도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한 임종윤·임종훈 형제는 여러 글로벌 사모펀드(PEF)들과 투자 유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확실한 경영권 지분을 확보해 분쟁의 불씨를 끄겠다는..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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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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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SK그룹 포트폴리오 조정중 新파이낸셜스토리 핵심 부상한 '바이오'
올해 SK그룹 계열사들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진땀을 빼야 했다. 실적 저하와 주가 부진, 불투명한 미래 전략에 대한 주주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유동성이 넘치던 2021년과 지금의 환경은..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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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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