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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부사장 절반으로 줄인다...계열사는 '3대 BU' 체제로 개편
신한금융그룹 연말 조직 및 인사개편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주의 부사장급 임원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며 슬림화하고, 기존의 매트릭스 체제 대신 비즈니스유닛(BU) 체제를 통해..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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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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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사고치지 말라'...삼성 금융사 CEO 운명 가른 '인사 원칙'
삼성금융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금융사의 인사 철학이 또다시 확인됐다는 평가다. '사고치지 말라'는 삼성금융사의 인사 철칙은 이번에도..
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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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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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농협중앙회장 연임 물 건너 가나…농협법 개정 마지막 한 달 '카운트다운'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장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그 어느때보다 통과여부에 농협 안팎의 관심이 크다. 이달 안에 처리가..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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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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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기자
들쑥날쑥 보험사 '실적논란' 3분기도 여전…이제 '검증책임' 이슈로 확대
보험사 '실적 논란'이 한 해 내내 지속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해당 문제를 해소하고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노력을 했지만 여전히 현장의 혼란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문제는 각..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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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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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기자
CEO 중징계 KB證ㆍNH證, 차기 사장 누가 되나...'시계 제로'
금융위원회가 라임·옵티머스펀드 판매사 최고경영자(CEO)에 중징계를 의결하면서 박정림 KB증권 사장과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연임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5년 이상 회사를 이끌어 온..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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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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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美도 韓도...늘어나는 비용에 금융주 투자자 '엑소더스'
미국 씨티그룹이 주가부양을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1차적으로 고위직 대상으로 정리해고에 들어갔다. 과도한 비용이 주가를 짓누르는 요인이라고 판단해서다. 그만큼 주가..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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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하나금융, 연말인사 앞두고 부회장 3인 거취에 쏠리는 관심
연말인사를 앞두고 하나금융 부회장 3인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금융권에서 커지고 있다. 지난해 연말인사를 통해 새로운 3인 부회장 체제가 이뤄졌지만, 함 회장이 이제 첫 3년 임기를..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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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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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조병규號 첫 인사...우리은행, 연말 물갈이 인사 가능성 주목
횡령, 파생상품 손실 등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수 년간 평판에 타격을 입은 우리은행이 '연말 물갈이 인사'를 통해 쇄신에 나설 전망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 취임 후 첫 인사란 점에서..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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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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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美도 은행 이익 절반 '빅4'에 집중...韓은 때 아닌 '횡재세' 논란
‘이자 장사’ 비판에 뭇매를 맞던 은행들이 ‘횡재세’ 논란에까지 휘말렸다. 선거를 앞두고 포퓰리즘적 비난이 은행업을 향하는 모양새다. 희망퇴직금 등 일부 '국민 감정'에 맞지 않는..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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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하나銀 금감원 정기검사 돌입…'은행권 때리기'에 '초 긴장'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 대한 고강도 점검을 예고했다. 대대적인 인력이 검사에 나서는 등 최근에 문제가 됐던 사안들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들은 검사에 긴장하는 분위기가..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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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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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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