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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화 시장 축소에 먹거리 고민하는 은행권
시중은행 자산 유동화 관련 부서가 고민에 빠졌다. 시장 축소 추세가 뚜렷해서다. 특히 주된 '먹거리'인 자동차할부채권 발행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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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박삼구 "금호타이어 완전히 포기…항공 중심 그룹 꾸릴 것"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금호타이어 인수에 욕심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15년 이후 금호타이어의 실적 악화에..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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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중견·중소기업 M&A '파혼 사태'
올 들어 다수의 국내 중견·중소기업 인수·합병(M&A)이 잔금 납입과 거래 종결(closing)을 앞두고 파기되는 사례가 잦아졌다. 주된 원인은 자금 조달 실패다. 엠알홀딩스-우림기계(올 2월),..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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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새 노동 어젠다' 중심에 선 KB금융...해법은 '안갯속'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재선임을 결정하는 임시 주주총회와 허인 KB국민은행장 취임식이 열린 20~21일, 현장을 가득 채운 어젠다(agenda;핵심 의제)는 '노동조합과의 관계 설정'이었다. 임시..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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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中企·벤처 바람타고 IP 유동화 시장 열릴까
금융투자업계가 지식재산권(IP)에 주목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 육성 의지가 강한 정부가 금융권을 통한 초기 기업의 자금 조달을 장려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특허청은 이달 초 4차..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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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취임…"CIB·외국환 집중할 것"
허인 KB국민은행장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허 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기업금융(CIB)과 외국환 업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허 행장은..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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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공고해진 윤종규號 KB…노조 반발·생보 M&A는 과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연임 절차를 마무리했다. '리딩 뱅크 지위를 공고히 다지겠다'며 2기 체제의 시작을 알렸지만, 노사 갈등의 불씨는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 자회사 임원진..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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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자 10여명으로 압축
우리은행은 차기 행장 후보군을 10명 이내로 추려 평판 조회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검토한 60여명 중 본인 동의 절차를 거쳐 추린..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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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KB금융, 주총서 윤종규 회장 재선임…노조 안건은 부결
KB금융지주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윤종규 회장의 재선임(1호 의안) 및 KB국민은행장 선임 안건(2안)을 통과시켰다. KB금융 노동조합 협의회(KB..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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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몸값 높아진 '투자 심사역', 초대형 IB 출범 '덕분에'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선정된 대형 증권사들이 경력직 투자 심사역을 경쟁적으로 '모셔가고' 있다. 이직을 바라는 금융권 종사자의 관심도 일제히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다양성을..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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