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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초대형IB, 자본확충보다 이후 성과가 중요"
초대형IB의 신용등급이 상승하려면 자본확충 이후의 성과가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존과 차별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진정한 투자은행(IB)로서의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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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자본시장연구원, "ELS·DLS, 쏠림으로 수익률 저하"
특정 상품으로 치중된 금융투자상품 시장이 불완전판매 등의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분석 결과 파생결합증권(ELS‧DLS)에 쏠림 현상이 존재하고, 이런 특정 지수에..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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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수명 다한 국내 금융사-글로벌 금융사와의 합작모델
글로벌 외국계 금융사와의 합작모델이 수명을 다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해외진출의 걸림돌이 될 뿐만 아니라 성과도 없었다는 평가다. 국내 금융사 해외진출 시 현지 금융사와의..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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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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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한화손해보험, 2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한화손해보험이 이사회에서 22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주당 발행가 8280원으로 신주 26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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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대형사들은 줄이는데...파생상품 판매 늘리는 중소형 증권사
중소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파생결합증권 발행이 증가하고 있다. 대형 증권사들이 파생상품 판매를 줄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금리인상‧북핵리스크 등 외부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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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창조경제와 함께 뜨고 진 '기술특례상장'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주목받았던 '기술특례상장'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정권 교체로 정책에 대한 동력이 사라지면서 상장 심사가 보수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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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PF 수익 줄어든 교보證, DLS로도 못 막은 실적 하락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기업금융(IB) 부문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소형사 중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던 교보증권이 올 상반기엔 주춤하는 모습이다. 성장의 기반이 되어온 PF 수익이..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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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주요證 해외 자회사, 올 상반기 3곳 중 1곳은 '적자'
주요 증권사의 해외 계열사 3곳 중 1곳이 올 상반기 적자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은 물론,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 실적이 악화하는 모습이었다. 최근 증권사들이 의욕적으로 진출하고..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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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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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신한지주, 비은행 계열사 간 경쟁 예고...PE까지 '해외대체' 투자
신한금융 비은행 계열사들이 너도나도 해외대체투자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신한프라이빗에쿼티(PE)마저 이 부분에서 활로를 모색한다. 벌써부터 한정된 시장을 놓고 계열사간 경쟁이..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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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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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KB도 신한도…국내 증권사, '기회의 땅' 베트남 잇딴 진출
KB증권이 현지 증권사 인수를 타진하며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증권사는 6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경제 성장성, 증시 부양에 대한 정부의 의지, 국내 투자업계의 높아진 관심 등이 어우러져..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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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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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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