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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이익에도 웃지 못하는 빅4 회계법인
빅4 회계법인이 사상 최대 이익을 올해에도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년과 다르다. 작년만 하더라도 회계사 영입부터 매출경쟁까지 홍보전이 치열하게 벌어졌다. 올해는..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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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새마을금고 뱅크런만 단속, '모럴헤저드' 조장하고 '카르텔'에 침묵하는 정부
새마을금고 부실화 문제가 뱅크런(예금 대량 인출) 이슈로 옮겨 붙었다. 치솟는 연체율에 불안감을 느낀 예금자들이 새마을금고로 달려가고 있다. 자칫하면 사상초유의 대규모 금융기관..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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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상호금융 내에서도 새마을금고만 연체율 치솟아…감독체계 논란
상호금융 전반적으로 연체율이 상승하는 가운데에서도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구조조정 통폐합이 거론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농·수협 등은 아직은 관리 가능한..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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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정부 규제ㆍ주주 외면에 금융사, 해외로 등 떠밀리는데...'활로'는 '난망'
정부규제에 금융사가 해외로 등 떠밀리고 있다. 국내 저평가를 벗어나기 위해서 해외에서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정부에선 금융의 글로벌 진출을 외치고 있지만, 그만큼..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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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DB손보 ·메리츠화재, 보험금 떼먹은 보험사 ‘불명예’…솜방망이 처벌 비판도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가 보험금 미지급으로 금융감독원 제재를 받았다. 두 보험사는 과태료·과징금 처분을 받았지만 이에 따른 평판 리스크 하락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보험금..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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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저축은행 다음은 상호금융…치솟는 연체율에 통폐합 가능성 거론
제2금융권 연체율이 올라가며 부실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저축은행에 이어 농협·수협 등 상호금융권 부실 문제도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치솟는 연체율에 단위조합간 통폐합이..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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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신한금융, 12년 동안 잃어버린 투자자 신뢰...'잉여자본' 해소가 관건
신한금융지주가 주가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하며 연중 고점 대비 주가 하락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주주환원책'에 대한 실망감이 표출된..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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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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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커지는 전문성ㆍ책임 요구에...보험·증권 '은행 낙하산' 줄어들 듯
앞으로 금융지주계열 보험사 및 증권사에 은행 출신 '낙하산'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자리 잡기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에서 CEO에 경영 전문성 강화를 요구하고 나서면서다...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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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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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보험사 배당에 제한 걸리나…금융당국, 대손준비금 비율 상향 검토
금융당국이 보험사에 은행 수준의 대손 준비금을 쌓도록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보험사 실적 변동성이 커진 만큼 충분한 자본력을 갖추라는 의미다. 아직까진 검토 단계지만, 만약..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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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好실적 손보사 사이 한화손보 주가만 한겨울…2분기 실적도 ‘불안’
한화손해보험(한화손보)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으로 몸값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감이 크다. 문제는 회사가..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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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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