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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뗀 민간 구조조정, '유암코' 전철 밟을 우려
금융위원회가 기업 구조조정 시장을 사모펀드(PEF)에 개방한다. 주체를 정부에서 민간으로 바꾸겠다는 복안이다. 해외에서 PEF가 구조조정 시장의 주요 참여자로 자리 잡은 선례를 감안하면..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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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대우조선 채무 재조정안, 1~3차 사채권자 집회서 가결
대우조선해양 회사채 투자자 대부분이 17일 열린 1~3차 사채권자 집회에서 회사의 채무 재조정안을 가결했다. 이날 집회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5시 세 차례 열렸다. 첫 번째 집회는 7월..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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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대우조선 리스크 대비 가장 많이 한 우리은행
대우조선이 P-플랜에 돌입할 경우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입는 피해는 1조438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채무 조정 시 손실액(5157억원)의 세 배 수준이다. 특히..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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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기업 구조조정, '민간' 주도로 바뀐다…정부 "8조 마중물 펀드 조성"
정부·금융기관이 주도하던 기업 구조조정을 민간으로 넘기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8조원 규모의 '기업 구조조정 펀드'를 만들어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구조조정 직접 추진..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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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훈풍 넘어 '과열' 조짐 보이는 해외 지수형 ELS
지난달 파생결합증권(ELS) 신규 발행이 급증했다. 증권사 실적 개선에는 긍정적이지만, 특정 기초 자산으로의 쏠림이 완화되지 않은 채 발행량만 늘어 시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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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산은 "국민연금 요구 수용 불가"…대우조선 P-플랜 돌입하나
KDB산업은행(산은)이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관련 국민연금공단의 요구안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다음주로 예정된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 재조정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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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케이뱅크 전략은 '고위험 저수익'(?)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케이(K)뱅크가 출범 사흘 만에 신규 계좌 10만개를 유치했다. 당초 바람대로 은행권 '메기' 역할은 성공적으로 해낸 셈이다. 다만 케이뱅크를 향한 우려의 시선은..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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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VC 텃밭 '영화 투자 시장' 넘보는 우리·신한은행
시중은행이 영화 투자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비이자이익 확대 노력의 일환인데 이를 바라보는 벤처캐피털(VC) 업계의 속내는 복잡하다. 은행의 참여로 출자자(LP) 면면이 다양해질..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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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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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현 기자
NH금융 2차 임추위 코앞...김용환 회장 '연임론' 탄력?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임기 만료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연임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지적도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오는..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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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대성산업 참여로 결정난 인수금융 순위...1위 NH투자證
NH투자증권이 M&A 인수금융 주선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1분기 최대 거래였던 MBK파트너스의 대성산업가스 인수, 넷마블게임즈의 미국 게임사 카밤 인수 주관에 모두 이름을 올린..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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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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