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자본시장법 개정 후폭풍…거래는 절벽인데 오너 재출자는 봉쇄, 메자닌은 투자조합으로
사모펀드(PEF)의 투자 범위를 사실상 폐지한 자본시장법이 개정(2021년 10월 21일)한지 1년이 지났다. PEF의 투자처와 투자기법은 다양해졌지만 M&A 시장엔 한파가 닥친지 오래다. 급격한 금리..
2022.10.28
|
한지웅 기자
모태는 줄이고, BDC로 활성화…돈 줄 마른 VC 업계엔 '단비', 규모·실효성은 '한계'
자본시장의 유동성이 사라진 시점, 이젠 상장회사와 비상장회사를 막론하고 투자자들은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재평가하기 시작했다. 유의미한 현금흐름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스타트업..
2022.10.27
|
한지웅 기자
채안펀드·증안펀드 재가동된다… "실효성엔 한계" 시큰둥 한 여의도 매니저들
"필요성은 있죠. 그러나 그것만으론 시장안정화 효과가 미미할 겁니다" (국내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유례없는 글로벌 긴축 상황에 요동치는 자본시장을 안정화시키고자 금융당국이..
2022.10.25
|
이지은 기자
,
한지웅 팀장
새마을금고 중앙회 임원들 법인카드 유용 의혹…마트서 정보수집, 김밥집에서 IB동향파악?
종로김밥: IB 동향파악 및 정보수집 (접대자 : 대표이사, 2021.04)얌샘김밥: 국내외 금융시장 관련 정보수집 (접대자 : 대표이사, 2021.05)하모니마트: 국내 투자동향 관련 정보수집 (접대자 :..
2022.10.21
|
한지웅 기업금융부 3팀장
10년 장기 호황에 떠난 인재들…NPL 시장 열리는데 일 할 사람이 없다
불황의 그늘이 짙어질수록 호황을 누리는 곳이 바로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시장이다.10년 간의 장기 호황과 유동성 파티의 끝에선 현재, 언제 끝날지 모를 경기의 침착은 이미..
2022.10.20
|
한지웅 기자
200억 벌고, 10억어치 되산 카카오뱅크 임원들…'고점 매도 저점 매수'의 책임경영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는 지난주 주가하락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다. 앞으로 주가 부양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고, 경영진 성과평가항목(KPI)에 카카오뱅크 주가 기반 평가..
2022.10.13
|
한지웅 기업금융3팀 팀장
멈춰 선 부동산PF, 믿을 건 새마을금고 뿐?…대전 홈플러스 부지 개발사업 대규모 대출
급격한 금리 인상 시기, 지역을 막론하고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도 급격하게 위축했다. 대형 금융기관들은 재무..
2022.10.12
|
한지웅 기자
,
현상경 취재본부장
운용사 선정 의혹부터 가족 채용까지…새마을금고에 집중한 행안위 국정감사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선 새마을금고의 배임·횡령을 비롯한 각종 비위 행위, 그리고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선정 의혹과 관련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의 질타가..
2022.10.05
|
한지웅 기자
,
현상경 취재본부장
금융당국 사정권 밖 새마을금고 태양광대출 1조6000억…은행권 포함 최고 수준
사실상 금융감독 당국의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있는 새마을금고의 태양광발전시설자금 대출 금액이 약 1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의 태양광 대출 금액은..
2022.10.04
|
한지웅 기자
,
현상경 취재본부장
새마을금고 5년 간 횡령·배임 사고액 640억…회수금은 고작 220억원
배임과 횡령 그리고 갑질 논란까지 각종 비위가 끊이질 않았던 MG새마을금고에서 지난 5년 간발생한 사고 금액이 약 64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2022.09.29
|
한지웅 기자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