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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M&A 시장 10년만에 열리나...상상인銀 등 주목
국내 저축은행들의 인수합병(M&A) 가능성이 회자되기 시작했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10여년 만이다.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한 실적 부진 및 재무 건전성 악화로 기업가치가 낮아지고..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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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VC '투자 도피처' 된 딥테크…'혹한기만 버티자'
"일단 버티기 좋다. 설사 못 버티고 망하더라도, 들어가는 비용이 인건비 정도이기 때문에 사업 정리가 쉽다는 것이 최고 장점이다." (한 벤처캐피탈 투자심사역)생성형 AI(인공지능)이..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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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5000억대 마제스타빌딩, F&F 단독 인수 가닥…삼성SRA운용 빠질듯
패션 유통ㆍ제조업체 '에프앤에프'(F&F)가 서초 노른자땅에 위치한 '마제스타시티타워1'(마제스타빌딩) 단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SRA자산운용 등 타 기관의 투자를 받지 않고, 자체..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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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뱅크런 트리거 될까...OK저축 대부업 자산 인수에 저축은행들 '노심초사'
OK금융그룹이 대부업(러시앤캐시)에서 철수키로 하며, 애먼 국내 저축은행 업계가 때 아닌 불안감에 떨고 있다. 러시앤캐시가 보유하고 있던 대출 채권과 부채를 OK저축은행이 인수키로..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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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성과 필요한 금감원에 숨죽인 증권사들…채권 미스매치 빌미될까
"금융 당국이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지금은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 -정무위 관계자최근 금융감독원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지난해 이복현 원장이 취임한 이래 국내 은행 불법..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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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디폴트옵션으로 퇴직연금 사업 활성화?…비은행선 '부서 기피' 심화
오는 7월부터 퇴직연금 시장 활성화를 위해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도입되지만, 막상 증권사 등 비은행 금융사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 '좋을 건 없고 비용만 늘어난다'는 인식에..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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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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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부장
메리츠, 하얏트 매각중도금 1000억 회수예정…잔금 내년 연장ㆍ호텔 부채증가 관건
KH그룹의 연이은 상장폐지 위기에 투자단 중 가장 먼저 EOD(기한이익상실)를 선언했던 메리츠증권이 55일 만에 자금 회수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법인명..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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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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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취재본부장
하얏트호텔 매각 중도금, JS코퍼에서 1000억 대여해 마련…600억 추후 납입
이달 31일로 예정된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 (법인명 '서울미라마유한회사') 매각 중도금 납입기한을 앞두고, 코스닥 상장 의류제조사인 JS코퍼레이션이 총 1000억원을 인수자인..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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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공모가 대비 40%까지 손실 가능'...새 규제 시행 앞두고 증권가 '긴장'
금융당국의 ‘IPO(기업공개) 개선안’ 시행을 앞두고 증권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변죽만 울렸던 지난 규제와는 달리, 공모주 시장이 실제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납입능력을..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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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내부통제 이슈로 번지는 KB證 '채권 자전거래'...'OCIO 때문일까' 의혹도
KB증권과 하나증권 사이의 채권 파킹ㆍ자전거래 의혹이 KB증권 내부통제 문제로 번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역시 해당 거래 과정에서 사내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꼼꼼히..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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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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