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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관치' 결과일까 '개혁' 의지일까
우리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내정됐다. 우리금융 정상화를 위한 개혁 인사로 봐야 할지 정부당국 눈총에 내몰린 관치로 볼지 평가는 엇갈릴 것으로..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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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연말지표 확인 후 금융사 매물 늘어날 듯…4월 이후 M&A 본격화 전망
연간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금융사 인수합병(M&A) 거래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분기 자산 부실화 정도에 따라 팔아야 할 곳과 살 만한 곳이 가려질 거란..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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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우리금융 임추위 면접 앞두고 쏟아진 官 발언들…'정해둔 답 요구' 비판도
우리금융그룹의 차기 회장을 가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일정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임추위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계속 쏟아내며 잡음을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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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내부냐, 외부냐로 좁혀진 우리금융 차기 구도…'정상화' vs '외풍 차단' 잡음 불가피
우리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4명의 차기 회장 후보군(숏리스트)을 선정했다. 예상대로 내부와 외부 인사 간 대결 구도로 좁혀졌다. 용퇴를 결정한 손태승 회장이 '완전..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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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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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4대 지주 ESG 성과, 아직은 '마케팅' 구호뿐…'의무 공시'부터 이사회 역량 판가름
4대 금융지주는 모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부문에서 소위 우등생으로 꼽힌다. 어느 한 곳 가릴 것 없이 각종 이니셔티브나 인증 사업 등지에서 '최초' 또는 '최대', '최다' 타이틀을..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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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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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장점 부각보다 단점 보완이 우선…중소형 로펌 '이합집산' 움직임 꿈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처음 변호사가 배출된 2012년말 국내 법무법인 사무소는 630곳, 소속 변호사 수는 5303명이었다. 10년이 지난 현재는 법무법인 사무소 1436곳, 소속 변호사..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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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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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메리츠, 롯데에 선순위 금리 등 12%…"야박하다"면서도 '배짱' 부러운 금융권
메리츠금융그룹과 롯데건설의 1조5000억원 규모 투자 협약을 두고 경쟁 금융회사들은 복잡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곳간 사정이 급박한 기업을 찾아 야박한 조건의 거래를 진행했다는..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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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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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기자
증설 경쟁 이은 재무부담…파트너십 지형 뒤바뀌는 배터리 3사
지난 3년 동안 지속된 국내 배터리 3사의 증설 경쟁과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법인(JV) 파트너십이 변화하고 있다. 경기 전망이 불투명해 완성차 업체의 판매 계획을 마냥 낙관하기 어려운..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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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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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신규 딜 없고 만기 물량 매력도 그닥"…인수금융 주선사도 고민 깊어진다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거래 가뭄' 상황에 인수금융 주선사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어진 시장 경색에 출자자(LP)부터 금융기관 전반이 손을 놓고 있다. 올 상반기..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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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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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회장 용퇴 후 우리금융 차기 구도는 내부 對 외부 '팽팽'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며 시선은 차기 회장 후보로 몰려가고 있다. 이미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열리기 한 달여 전부터 우리금융 내부 전·현직 인사 및 외부 인사를 포함해..
2023.01.18
|
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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