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박상은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한진해운 은행권 익스포저 1.02조…KEB하나銀 충당금 늘려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가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미리 충당금을 쌓아둔 은행들에 미칠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KEB하나은행은 추가 충당금 적립이 필요할 전망이다. 30일..
2016.08.30
|
박상은 기자
,
김진욱 기자
국내 은행들, 베트남으로 몰려가는 까닭
국내 은행들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포화상태에 가까워지며 해외 진출이 절실한 은행에 베트남은 진출해야만 하는 조건을 두루 갖춘 나라로..
2016.08.26
|
박상은 기자
우리銀 민영화, "종금 분리매각 고려 안해"
우리은행 매각 과정에서 우리종합금융 분리매각은 고려되지 않을 전망이다. 우리은행과의 시너지가 불분명한 우리종합금융의 매각 여부는 우리은행 민영화 후 과점주주들이 결정해야 할..
2016.08.23
|
박상은 기자
사외이사 당근책 낸 우리銀 매각, 실제 관건은 '가격ㆍ여신공개'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매각 흥행의 일환으로 지분 투자자에게 사외이사 선임권을 주고 차기 우리은행 행장 선임시에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2016.08.22
|
박상은 기자
금융당국 "새 행장 선임에 우리銀 투자자 의견반영"
금융당국이 우리은행 매각을 위해 사외이사 추천권 등의 당근책을 제시했다. 다음은 아래는 우리은행 매각방안 기자간담회 윤창현 공적자금관리공자위원장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예보..
2016.08.22
|
박상은 기자
NH금융, 코코본드 '금리가 고민'
농협금융그룹이 비상장 금융지주 최초로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을 고민하는 가운데 조달비용이 고민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30일 은행법 개정으로 농협은행도 기본자본(티어1)으로..
2016.08.19
|
박상은 기자
은행계 보험사들 체질개선 하는데…농협생명은 '확장 또 확장'
은행계 보험사들이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 시행을 앞두고 일제히 체질 개선에 들어간 가운데, 농협생명이 여전히 확장 정책을 고수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단기성과주의가 변화를..
2016.08.19
|
양선우 기자
,
박상은 기자
우리은행 매각, '이사회 참여' 당근 제시할까
우리은행 매각공고가 가까워진 가운데, 예금보험공사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가 매수자에게 어떤 '당근'을 제시할 지 관심이 모인다. 매각가격을 높이고 투자자들의 참여를..
2016.08.17
|
박상은 기자
,
김진욱 기자
우리은행 매각 개시 '임박'…"이달 내 절차 착수"
우리은행 지분 매각공고가 임박했다. 이달 중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공자위) 매각소위, 본회의를 거쳐 매각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12일 복수의 매각측 관계자에 따르면..
2016.08.16
|
박상은 기자
자산규모 줄어든 KEB하나은행…"주택公 자산 양도 때문"
KEB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이 지난해 말 대비 줄었다. 주요 시중은행들은 소폭의 자산성장을 한 가운데 KEB하나은행만 감소했다. KEB하나은행의 2분기 기준 원화대출금은 169조220억원을..
2016.08.12
|
박상은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