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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앞둔 우리銀, 가계대출·건전성지표 개선에 힘줬다
우리은행의 올 상반기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늘어난 가계 대출과 고정이하여신 상각 등 자산 건전성 지표 개선이 있었다. 조만간 있을 우리은행 정부(예금보험공사) 지분 매각공고를..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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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우리은행, 5억달러 해외 코코본드 발행 추진
민영화를 추진 중인 우리은행이 해외에서 5억달러 규모의 영구채 발행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20일 조건부 신종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을 앞두고 해외 기업설명회(NDR)를 진행 중이라고..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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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신한·KB·NH도 '내부등급법' 연내 승인 전망…"BIS비율 오른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 등도 연내 내부등급법 사용을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을 전망이다. 내부등급법을 사용하면 지주를 중심으로한 그룹 전체 차원에서 위험가중자산이..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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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우리銀, 상반기 순이익 7500억원…건전성은 개선
지분매각을 추진 중인 우리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리스크관리를 통해 순익은 늘리고, 고정이하여신비율(NPL) 등 자산건전성 지표는 개선했다는 설명이다.우리은행은 19일..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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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우리銀 민영화 15년째 제자리…빠른 매각만이 살길"
"헐값매각을 이유로 우리은행 조기민영화를 반대하는 것은 금융산업의 발전에 죄를 짓는 것이다." 15일 '국내 은행산업 경쟁력 제고와 금융회사 민영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한국경제학회..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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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윤창현 공자위원장 "우리銀 이달말 매각공고…해외서 관심 많다"
우리은행 민영화를 위한 과점주주 지분 매각 방식에 대한 공고가 이달 말 날 전망이다. 현대 매각주관사를 통해 국내외 시장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이하..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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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브렉시트 불안에도…부산銀, 외화채 발행 이유
브렉시트(Brexit)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휘청거리는 가운데 부산은행이 해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준비 중이다. 내년부터 돌아오는 대규모 채권 만기에 대비해 자금선을 다변화하는..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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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건설' 여신 집중하는 JB금융…리스크관리 '우려'
JB금융지주 계열 은행들이 건설여신 비중을 높이고 있다. 시중은행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시장에선 취약업종인 건설업의 여신 부실화 가능성을 들어 우려하는 목소리가..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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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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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농협지주 "발행 허용해 달라"…코코본드 목매는 이유
농협금융지주가 조건부자본증권(코코본드) 발행 관련한 법 개정을 금융당국에 요구하고 있다. 농협은행이 조선업 구조조정 등 취약업종 여신으로 인해 적자가 날 것으로 예상되다보니..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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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우리은행 '사주조합', 200억원대 자사주 매입나서
우리은행 직원들이 200억원대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우리은행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5일부터 직원들로부터 자사주 매입 신청 접수를 받았다. 모집 3일째인 7일 기준으로 약 200억원의 신청이..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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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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