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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매각으로 이자만 수백억 챙기는 산업銀…인수금융 주선까지
아시아나항공 경영권 매각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이번 매각으로 수백억원대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자금 지원 성격으로 출자한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에..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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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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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아시아나 인수후보 최소 8000억 증자…산은, 영구채 돌려 받겠다는 의도
산업은행이 17일 아시아나항공 인수후보들을 대상으로 본입찰 안내서를 배포했다. 내달 7일 최종 입찰이 예정돼 있다. 당초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영구 전환사채(CB)를..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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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GV80 출시 앞두고 힘빠진 제네시스…입지 좁아진 피츠제럴드 부사장
G70·G80·G90 등으로 대표되는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평가하긴 어렵다. 판매 시장은 아직 한국과 미국에 국한돼 있고, 최근 들어선 미국 시장..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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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낮은 밸류에이션 고착화 한 삼성물산…분석 리포트도 급감
삼성물산의 주가는 여전히 내리막이다. 연기금을 제외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는 찾아보기 어렵다. 만년 저평가 기업으로 평가받고는 있지만, 이제는 오히려 낮은..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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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제 자리 찾은 아시아나 주가…주주 부담은 더 커졌다
경영권 매각 발표 이후 급등했던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최고점 대비 절반가량 떨어지며 인수후보들의 부담은 경감됐다. 반면 이번 매각으로 최대한의 자금을..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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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빅딜 사라지자 인수금융 시장도 개점휴업
올 상반기까지만해도 M&A 인수금융 시장의 분위기는 좋았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국내 대기업들의 빅딜이 성사되며 상반기 주요 금융기관의 인수금융 주선은 이미 2017년도 전체..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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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흥행 부진 LG유플러스 PG사업 매각, 인력 이동 문제도 뇌관
LG유플러스의 전자결제사업(PG)부 매각이 결국 흥행에는 실패한 모양새가 됐다. 나이스그룹이 본입찰 막바지 발을 빼면서 토스(법인명 비바리퍼블리카)만이 인수 후보로 남게 됐다. 양 측은..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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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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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기아차·SK·LG·CJ,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에 공동투자
기아자동차와 SK텔레콤, LG전자, CJ㈜가 공동으로 자율주행 TaaS (ATaaS, 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기업 ‘코드42(CODE42.ai)’에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초기 투자인 시드(Seed) 단계 이후..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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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한앤컴퍼니, 3조8000억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3조8000억원 규모의 3호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고 1일 밝혔다. 3호 블라인드펀드는 3조2000억원 규모의 플래그십 주력 펀드, 그리고 6000억원 규모의..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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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현대차 앱티브와 합작, TF마련해 1년 반 준비…한전 부지 때와 다른 반응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앱티브 테크놀로지스(Aptiv Technologies Limited)와 합작사(Joint venture) 설립은 그야말로 깜짝 발표였다. 최근 수년간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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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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