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한 자릿수로 떨어진 PF 금리…'4월 위기설' 얼마나 현실성 있나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위기의 진짜 시발점이 될까?PF시장의 본격적인 위기가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의견들의 대부분은 현재 정부가 4월 총선에서..
2024.03.28
|
한지웅 기자
뒷걸음질 친 로봇개…정의선 회장은 '보스턴다이내믹스'에 발목 잡힐까
잘 달리는 본업과 달리 현대차그룹의 신사업 성적표는 초라하다. 차량공유 등 신사업 분야에 투자한 상당수의 해외 자산들은 이미 정리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은 자율주행과..
2024.03.27
|
한지웅 기자
그룹 외형 키운 주역들인데…이젠 과거 청산 특명 받은 신동빈의 최고경영진들
신동빈 회장과 함께 롯데그룹의 외형을 크게 키운 핵심 인사들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졌다. 이전과는 정반대로 사실상 '칼잡이'로서 그룹의 몸집을 줄이고 체질을 개선해 다음 세대에..
2024.03.26
|
한지웅 기자
신동빈 회장 특명에 구조조정 속도 내는 롯데, 소주·맥주 사업도 팔까?
신동빈 회장의 특명으로 롯데그룹은 대대적인 구조조정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거의 모든 계열사가 대상으로 일컬어 질 정도로 대규모 사업 재편을 예고한 상태다. 수익성 위주의..
2024.03.20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미국엔 집중, 인도는 육성, 중국은 재시동…현대차 해외사업 열쇠 쥔 키맨들
현대차그룹의 해외사업 전략은 빠르게 다시 쓰여지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대외 변수로 인한 사업적 부침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력과 비주력 지역을 구분하고, 집중하는 시장에 핵심..
2024.03.19
|
한지웅 기자
글로벌 전략 새판 짠 현대차…핵심 생산기지로 부상한 인도, 격전 예고한 브라질
정의선 회장 시대에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전략은 새로 쓰여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 권역에 대한 중요도는 이미 크게 떨어졌고, 미국과 유럽에 대한 집중 전략은 더욱 강화하는..
2024.03.15
|
한지웅 기자
"진짜 급한거 맞아?"…투자자들에게 '빈칸' 채워오라는 효성화학 특수가스 지분 매각
부채 3조원, 부채비율 4941%, 2년 연속 순손실, 신용등급(A-)은 더 이상 ‘A급’을 지키기 어려워진 상황. 효성화학이 특수가스 부문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게 된..
2024.03.12
|
한지웅 기자
정의선 회장 취임 4년차에 진용 갖춰진 현대차그룹 '믿을맨들'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현대자동차엔 전운이 감돈다. 사업적으론 더 좋아지기 힘들 것이란 피크아웃(Peak out) 위기감이 감도는데 그 불안감은 인사에서 고스란히 뭍어났다. 그룹의..
2024.03.11
|
한지웅 기자
KT&G 사장 누가 되든 상관없다는 주주들…관심은 오직 '밸류업'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KT&G로 민영화 및 사명 변경에 성공한 이래 회사는 단 한차례도 외부 사장을 선임한 적이 없다. 1997년 김재홍(4대), 2001년 곽주영(5대), 2004년 곽영균(6대), 2010년..
2024.03.08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잘 달리는 현대차그룹서 중용받는 CFO들…'존재감' 드러낸 재무통은 누구?
현대차그룹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한 재무부문 인사들이 주요 보직에 중용되는 기조가 강해지고 있다. 재무부문 인사들은 기업의 사정을 누구보다 깊은 곳까지 샅샅이 들여다 볼..
2024.03.06
|
한지웅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