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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빅데이터센터' 신설…"수익모델 고민 中"
신한금융그룹이 계열 카드사뿐 아니라 은행 내부에도 빅데이터 관련 부서를 신설했다. 금융권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선두로 나선..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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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경남권 지방은행, 철강업 여신 리스크 가장 크다
5대 취약업종 중 하나인 철강업의 부실화가 진행되면 지방 은행들이 비교적 더 큰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특히 경남권 은행들의 철강업 여신 규모가 자산 대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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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은행권 부실채권 31조3000억…조선·해운에 몰렸다
국내 은행권 부실채권 비율이 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실채권은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조선·해운업에 집중됐다.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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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두산중공업, 자사주 731만주 처분 결정…1696억 규모
두산중공업이 1일 전체 지분의 6.89% 해당하는 자사주 731만20505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일이며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주당 처분 가격은 2만3200원이며,..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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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현대중공업 자구안 잠정 승인…3조5000억 경영개선 시동
현대중공업이 주채권은행인 KEB하나은행으로부터 자구안을 잠정 승인받았다. 현대중공업은 2018년까지 유가증권·부동산 매각, 비조선 사업부 분사, 인력 구조조정 등을 골자로 하는..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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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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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기자
두산밥캣, 1억2000만달러 차입금 조기 상환
실적이 개선된 두산밥캣이 지난 2014년 조달한 차입금 일부를 상환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일 자회사 두산밥캣이 지난 2014년 차입한 17억달러 중 1억2000만달러를 조기 상환했다고 밝혔다...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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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저축은행 실적 안정세…1분기 순익 전년比 73% 급증
국내 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큰 폭으로 늘었다. 연체율이자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떨어지며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금융감독원이 31일 발표한 저축은행의..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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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은행권 BIS자본비율 소폭 올라…수출입銀 총자본비율 '꼴찌'
국내 은행들의 평균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지난해 말과 비교해 소폭 올랐다. 다만 수출입은행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총자본비율이 10%를 넘지 못하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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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농협금융, 지주사로 홍보조직 통폐합…"경영난에 비용 줄이자"
농협금융지주가 조선업종 여신 부실 등 경영악화를 이유로 홍보조직을 비롯한 지원부서를 지주 산하로 단일화한다. 본부 인력 감축을 통한 비용절감이 주 목적이다. 농협중앙회와..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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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은행, IFRS9 도입시 충당금 10~30% 늘어난다"
새롭게 바뀌는 국제회계기준 금융상품기준서 개정안(IFRS9) 시행을 앞두고 은행들의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회계법인을 통해 컨설팅을 진행하며 새 기준에 대비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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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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