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컨콜서 사법 리스크 공식 사과…SM엔터 편입 효과 속 영업익 감소

  2023.11.09|박태환 기자

• 수년째 공회전인 티빙-웨이브 합병…감정의 골만 깊어진 CJ-SK

  2023.11.09|이상은 기자

• 금감원 권한 어디까지?…“기업들 요즘 공정위보다 금감원이 더 무서워요”

  2023.11.09|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 시기·표현 아쉬운 이복현 금감원장의 '국민 눈높이 맞는 감사' 주문

  2023.11.09|이지은 기자

• 공개 첫날부터 오픈AI에 가려진 삼성전자 생성형 AI '가우스'

  2023.11.09|정낙영 기자

• LX그룹, HMM 인수전 이탈 가능성 부상

  2023.11.09|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공매도 이어 시장조성자까지...지속되는 '증시 퇴행' 우려

  2023.11.08|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CJ ENM, 티빙·피프스시즌 손실 줄여 분기 흑자전환…자산유동화 계획에 시선

  2023.11.08|이상은 기자

• "카카오톡과 별도의 앱으로 성장해와"…대주주 영향 없다고 선그은 카뱅

  2023.11.08|임지수 기자

• 쿠팡, 5분기 연속 흑자 기록…'첫 연간 흑자' 눈앞

  2023.11.08|이상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