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금융위기 수준"…급증한 규모만큼 회수 고민 커지는 NPL 투자사들

  2024.05.08|최수빈 기자

• "NPL 매각 통로 사실상 하나"…새마을금고도 저축은행도 캠코만 바라본다

  2024.05.08|최수빈 기자

• 오랜만에 동반 흑자전환한 조선 3사, 슈퍼사이클 가로막는 '인력난'

  2024.05.03|최수빈 기자

• "남은 한도라도 우리에게 먼저"…수은의 금융지원 절박한 한화에어로·현대로템

  2024.05.02|최수빈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Q 영업익 83% 감소…어닝쇼크에 주가 급락

  2024.04.30|최수빈 기자

• 국민연금, PEF·크레딧·부실자산 등 1.55兆 역대 최대 출자 시동

  2024.04.29|최수빈 기자

• 나신평, 저축銀 등급전망 무더기 '부정적' 조정…KB·대신·다올·애큐온 포함

  2024.04.25|최수빈 기자

• LG엔솔 1분기 사실상 적자전환…"2분기도 수익성 개선 쉽지 않다"

  2024.04.25|최수빈 기자

•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이익 529억원 '흑자전환'

  2024.04.24|최수빈 기자

• 브릿지론發 PF 리스크에 저축은행 부실 우려 확산…건설사들도 '초긴장'

  2024.04.24|이지훈 기자, 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