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하나銀 ELS 판매 중지, KB銀도 곧...신한ㆍ우리銀만 남았다

  2024.01.30|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역대급 실적 삼성화재, '연봉 50%' 성과급?...심기 불편한 금융당국

  2024.01.30|양선우 기업금융부 팀장

• 총선 앞둔 금융권, 핵심 화두는 '위험 분산'…"수익 나눌테니 위험도 나눠 갖자"

  2024.01.25|양선우 기자, 이지은 기자

• 농협중앙회장 선거 혼탁전…개혁보단 '조합장 권익' 중심 공약 남발

  2024.01.22|양선우 기자, 박태환 기자

• 엎친 데 덮친 카카오모빌리티...회계 감리에 직원 사찰까지 '시끌'

  2024.01.19|양선우 기자

• 속도내는 DGB금융 차기 회장 선임…당국 눈치에 ‘공정성’ 확보 고민

  2024.01.18|양선우 기자

• 무게감 달라진 금융사 대관 업무…금융지주 때리기에 회장님도 '선봉'

  2024.01.12|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

• '새해에는 확장보단 내실'...KBㆍ신한지주 '전략ㆍ재무' 인사 함의는

  2024.01.11|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 투자금융(IB) 힘빼는 금융지주…조직 줄이거나 각자도생으로

  2024.01.10|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

• 금융위에서 밀려서 가는 줄 알았는데...숨겨진 꽃보직 금감원 수석부원장

  2024.01.09|양선우 기자,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