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커는 20억ㆍIB는 0원'...'역차별' 만든 이복현 증권사 성과급 압박

  2024.06.07|이지은 기자, 한설희 기자

• 日 기업·자산 인수 하고픈데…삼성도 현대차도 '폐쇄성'에 난항

  2024.06.07|한설희 기자

• 아시아나 화물 인수 후보들, 국토부의 해외자금 반대 가능성에 '노심초사'

  2024.06.04|한설희 기자

• 은행들, 예산 소진ㆍ부실 증가에 기업대출 경쟁 조기 종결

  2024.06.04|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 예실차로 10년 후 실적 당겨쓴 메리츠화재…이면엔 성과주의 문화?

  2024.06.04|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 '파킹통장'된 캐피탈사의 PF 정상화 펀드

  2024.06.03|한설희 기자

• 산은캐피탈, 투자금융에 5500억 출자…LP 역할론 부상

  2024.05.30|한설희 기자

• 산은, 혁신성장펀드 운용사 선정 PT서 회수 능력 검증…'MG 의존도'ㆍ'운용역 이탈' 변수

  2024.05.29|한설희 기자, 이도현 부장

• VIG파트너스, 프리드라이프 매각에서 3000억 인수금융 리캡으로 선회

  2024.05.28|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EQT파트너스, 16억달러 규모 아시아 바이아웃 펀드 결성

  2024.05.27|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