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는 줄이고, 시간은 늘어지고…칼라일·TPG 등 글로벌PE도 펀딩 고전

  2024.03.25|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10% 금리 약속했는데…대체투자마저 줄인다는 새마을금고중앙회

  2024.03.21|양선우 기자, 위상호 기자

• 자본금 늘어난 수출입은행, 추가 대출은 선착순…SK·롯데·한화 중 누가 먼저?

  2024.03.20|위상호 기자, 최수빈 기자

• 정의선 회장 의중 담긴 대표 인선이라지만…다소 성급했던 현대캐피탈의 발표

  2024.03.20|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 현금 확보냐, 저PBR 해소냐…자사주 어찌할지 고심할 SK·CJ·LS 등 대기업들

  2024.03.19|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프리드라이프 노리는 글로벌 PE…걸림돌은 '장례문화 차이'뿐일까

  2024.03.19|위상호 기업금융부 팀장

• 정용진 '회장'의 위기탈출 해법은…스타벅스 지분 매각 여부에 촉각

  2024.03.15|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 한화금융그룹 ‘밑 빠진 독’ 캐롯손해보험, 수익 기여는 언제쯤?

  2024.03.12|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모호해진 SK에코플랜트 환경사업…안고 가자니 계륵, 팔자니 정체성 혼선

  2024.03.07|위상호 기자

• “주총시즌 끝나면 RFP 쏟아진다”…대기업 출발 신호 기다리는 M&A 시장

  2024.03.05|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