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파 뜨니 MBK가 등판…‘PEF 대리전’ 된 아시아나 화물 인수전

  2024.04.29|한설희 기자

• 아시아나 화물 본입찰에 이스타·에어프레미아·에어인천 참여…5월초 우협 선정

  2024.04.25|한설희 기자

• 몸값 뚝 떨어진 아시아나 화물…매각측은 제주항공만 바라보지만

  2024.04.25|한설희 기자

• 회계펌·IB 구인난 불렀던 VC 호황은 끝…고액 연봉 인력은 낙동강 오리알?

  2024.04.25|한설희 기자

• "누가 하고 싶겠나"…테일러메이드 옛 대주단, 중순위 차환 등돌릴 듯

  2024.04.25|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일단 넣고보자'…올해 최대 IPO HD현대마린 수요예측에 기관들 북적

  2024.04.24|이지은 기자, 한설희 기자

• 에코비트 몸값 3조 안돼도 팔까…실사 참여 망설이는 잠재 투자자들

  2024.04.22|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 태영건설 채권단의 볼멘소리 "자금 회수는 어려워지고 오너 경영권만 강화"

  2024.04.19|이지훈 기자, 한설희 기자

• 엔터사도 중요해진 '대관'…하이브·SM부터 진영 정비

  2024.04.18|이상은 기자, 한설희 기자

• 테일러메이드 '중순위' 차환 나선 센트로이드PE, 알고보니 '선순위' 금리가 9% 육박?

  2024.04.17|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