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그룹 에코비트 매각, 담보권자 KKR 협조해도 2조대 몸값은 부담

  2024.01.09|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새해에도 PEF 회수 어렵다…KKR도 애먹은 장기 미회수 사례는?

  2024.01.04|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 신뢰에서 생존 문제로…또 다시 두꺼워질 M&A 계약서

  2024.01.03|위상호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워크아웃’ 태영건설, 산은ㆍKBㆍ삼성생명ㆍ화재ㆍ한화생명 등 수천억~조단위 PF보증채무

  2023.12.28|위상호 기자

• 해수부ㆍ해진공, HMM 매각은 동의해도 영구채 전환유예 '절대불가’ 입장 공고

  2023.12.28|위상호 기자

•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실패…'1등 도그마' 드러난 MBK파트너스

  2023.12.27|위상호 기자

• 연말 분칠 바빴던 자본시장…내년 먹거리 고민에 한숨

  2023.12.21|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시선 엄격해진 금융사들...EOD 압력 커질 인수금융 시장

  2023.12.21|위상호 기자

• 최현만 전 회장 미래에셋운용 지분 처분, ‘욕심부리지 말라’는 박현주 회장 메시지?

  2023.12.20|위상호 기자

• 천신만고 끝 HMM 품은 하림그룹…장기 재무부담 버틸 체력엔 물음표

  2023.12.19|위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