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실성은 없지만’…총선 의제된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산은도 ‘눈치’

  2023.11.23|한설희 기자

• 사모펀드 때문에 3분기 적자 난 신한ㆍ한화證…진짜 손실은 내년부터?

  2023.11.22|한설희 기자

• 비용 부담·복잡한 라이센스 문제에…LCC들 아시아나 화물 '사업양수도' 인수 무게

  2023.11.20|한설희 기자, 이상은 기자

• KB금융, 임시주총서 양종희 회장 선임…허인ㆍ이동철 부회장 퇴임

  2023.11.17|한설희 기자

• 특례상장 허점 드러난 '파두' 사태…금감원ㆍ거래소는 뒷짐만

  2023.11.16|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 '내 주식 에코프로 어쩌나'...이차전지 급락 속 '차가운 이성' 찾아가는 증권가

  2023.11.16|한설희 기자

• LGU+에 회선 밀린 KT…임원 절반 이상 물갈이 가능성

  2023.11.14|한설희 기자

• CJ CGV 채권 발행에 부담 느끼는 주관사단…미래에셋證 이탈

  2023.11.13|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 우리은행, 파생 운용하다 1000억 평가손실…증권가 "수수료 욕심에 실수" 지적

  2023.11.10|한설희 기자

• '공매도 총선' 만드는 정치권에 침묵하는 당국…CFD 사태 교훈 어디로?

  2023.11.06|한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