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팜테코 프리 IPO, 초보 '브레인운용'에 숙제 내준 꼴…SK도 펀딩 리스크 부담

  2023.08.01|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 KB금융 7兆 vs 신한금융 5兆...자본활용 격차로 벌어진 가용자금

  2023.07.31|이재영 기자, 정낙영 기자

• 부족한 성과, 사그라든 관심…자본시장에 '反 ESG' 바람 본격화?

  2023.07.31|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EB 통한 자금조달의 시대... 공모채 발행은 비싸고 똘똘한 자회사 담보로?

  2023.07.28|임지수 기자, 정낙영 기자

• '회수 가능성 높여라'...상장사 전환사채(CB) 향하는 유동성

  2023.07.27|정낙영 기자

• 실적 2배 늘어난다고 '패닉 바잉'...포스코ㆍLS까지 이차전지 '릴레이 폭등'

  2023.07.26|정낙영 기자

• 매력 떨어져도 결국 은행지주 몫?...비수도권 저축銀 M&A 통한 대형화 유도

  2023.07.24|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 'KDB생명은 마중물일뿐'…보험사 M&A '본 게임' 앞두고 채비 갖추는 인수후보들

  2023.07.20|정낙영 기자

• 우협 되고도 완주의지 물음표 붙는 하나금융...KDB생명 정상화 '배 보다 배꼽'

  2023.07.14|이재영 기자, 정낙영 기자

• SK그룹, '논 카본'(친환경) 부각 자금조달…다시 시작된 '제값 받기'

  2023.07.14|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