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證 인사, '부문 대표제'로 연금ㆍWM 확장 포석...IB는 안정 추구

  2024.11.11|임지수 기자

• 롯데케미칼, 인니 자회사 활용 PRS 7000억 조달…KB·미래·삼성·한국證 참여

  2024.11.11|임지수 기자, 최수빈 기자

• 동양·ABL생명 인수 나선 우리금융…KPI 고치며 CET1비율 사수에 사활

  2024.11.11|임지수 기자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주주, 이사진 교체 이어 운용 보수 삭감 요구…갈등 '격화'

  2024.11.08|임지수 기자

• '텀론B' 인식 차이에 발등 찍혔나…국내 금융사들, KKR-악셀發 1000억 손실 위기

  2024.11.08|임지수

• '끝 없는 부실' 신한자산신탁…PMI 실패 사례 교과서?

  2024.11.06|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KB·신한, 스틱-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000억 리파이낸싱 주선

  2024.11.05|임지수 기자

• 금감원 친정으로 둔 김기홍 JB금융 회장…3연임 논란 무사히 지나갈까

  2024.11.05|임지수 기자

• SK그룹, 베트남 마산그룹 지분 5% 매각

  2024.11.04|임지수 기자

• "리스크는 롯데케미칼이 떠안는다"…메리츠發 '변종 PRS' 구조 들여다보니

  2024.11.04|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