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권주 600억원 SK리츠처럼 될라'...리츠 증자 주관 꺼리는 증권사들

  2023.10.11|임지수 기자

• 美국채금리 급등에 채권시장 촉각…투자자는 일단 관망, 증권사는 실적 고민

  2023.10.06|이상은 기자, 임지수 기자

• 끝없는 증권가 사건·사고에…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 조직개편 검토

  2023.10.06|박영선 기자, 임지수 기자

• '우리은행' 엎친 데 '경남은행' 덮친 격…은행 투자부서, 보직 순환 압박에 한숨

  2023.10.06|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큰손' 국민연금·농협마저 사라졌다…악순환 빠진 회사채 시장

  2023.10.05|한설희 기자, 임지수 기자

• 고금리 아래 2兆 차환해야 하는 브룩필드…여의도 콘래드 매각 시동

  2023.10.05|임지수 기자

• '만기 운용 불일치' 선제적 배상 나선 NH證...숨죽인 미래ㆍKBㆍ하나證

  2023.09.27|임지수 기자

• 지난해 이어 올해도 국감시즌에 해외로 떠난 금융지주 회장들

  2023.09.26|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 올해 금감원 신규 채용 200명 육박...업무 늘고 직원 이탈하자 채용 늘린다

  2023.09.26|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길어진 대구은행 금감원 검사…머쓱해진 금융당국

  2023.09.26|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