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관치' 결과일까 '개혁' 의지일까

  2023.02.03|정낙영 기자

• 연말지표 확인 후 금융사 매물 늘어날 듯…4월 이후 M&A 본격화 전망

  2023.02.03|정낙영 기자

• 우리금융 임추위 면접 앞두고 쏟아진 官 발언들…'정해둔 답 요구' 비판도

  2023.02.02|정낙영 기자

• 내부냐, 외부냐로 좁혀진 우리금융 차기 구도…'정상화' vs '외풍 차단' 잡음 불가피

  2023.01.27|정낙영 기자, 임지수 기자

• 4대 지주 ESG 성과, 아직은 '마케팅' 구호뿐…'의무 공시'부터 이사회 역량 판가름

  2023.01.27|정낙영 기자, 윤준영 기자

• 장점 부각보다 단점 보완이 우선…중소형 로펌 '이합집산' 움직임 꿈틀

  2023.01.26|위상호 기자, 정낙영 기자

• 메리츠, 롯데에 선순위 금리 등 12%…"야박하다"면서도 '배짱' 부러운 금융권

  2023.01.25|정낙영 기자, 윤준영 기자

• 증설 경쟁 이은 재무부담…파트너십 지형 뒤바뀌는 배터리 3사

  2023.01.19|정낙영 기자, 이지훈 기자

• "신규 딜 없고 만기 물량 매력도 그닥"…인수금융 주선사도 고민 깊어진다

  2023.01.19|이지훈 기자, 정낙영 기자

• 회장 용퇴 후 우리금융 차기 구도는 내부 對 외부 '팽팽'

  2023.01.18|정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