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에 죽고 文에 살아난 두산그룹

  2022.03.03|한지웅 기자

• 금융지주 주총 D-1달…하나 함영주 회장, KB 노조 추천 이사에 '주목'

  2022.03.02|한지웅 기자, 이재영 차장

• 두산중공업, 23개월만에 채권단 관리 체제 졸업

  2022.02.27|한지웅 기자

• 연기금, 공제회 최고투자책임자(CIO) 대거 교체

  2022.02.24|한지웅 기자

• "회사 돈 많이 벌어도 주가는 제자리!"...화난 주주들 배당ㆍ자사주로 달래는 기업들

  2022.02.24|한지웅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

• 본질은 같은 현물출자-물적분할…外風 우려에 스스로 몸사린 KT

  2022.02.18|한지웅 기자

• 아워홈 이사만 20명, 경영권 확보도 어려워…지분 매각 열쇠는 결국 구지은 부회장

  2022.02.14|한지웅 기자

• 금호석화 경영권 분쟁 2라운드?…역대급 실적에 바닥친 주가가 포인트

  2022.02.11|한지웅 기자

• 영향력 줄어든 삼성 2기 준법감시위…언제까지 존속 가능할까

  2022.02.11|한지웅 기자, 정낙영 기자

• 에피스 사들인 바이오로직스, 삼성그룹 지배구조개편 열쇠 재조명

  2022.02.09|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