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코, 1조원 규모 PF펀드 위탁운용사에 신한·이지스·캡스톤·KB·코람코운용 선정

  2023.06.12|임지수 기자

• 이지스, 獨 트리아논 빌딩 자금조달 사활…하나證 고유계정 손실 가능성

  2023.06.07|임지수 기자

• 계열 여신한도 찬 대기업들, 해결책은 해외 조인트벤처?

  2023.06.07|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 '금감원이 무서워'...로펌 의존도 커지는 금융사들

  2023.06.01|임지수 기자

• 해외 부동산펀드 위기에 역전(?)된 운용사-LP 갑을관계

  2023.05.31|임지수 기자

• 신한은행, 카카오페이증권 지분 투자 검토

  2023.05.30|임지수 기자

• 금감원, 현대해상 CSM 점검…부진한 주가에 투심도 ‘싸늘’

  2023.05.30|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 차기 우리은행장에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2023.05.26|임지수 기자

• "자료 좀 주세요" 보험사 IR 新풍경…'연말까진 실적 추정ㆍ분석 불가'

  2023.05.26|임지수 기자

• IFRS17 효과로 이익 급증했지만...'주주환원'엔 말 아낀 삼성생명·화재

  2023.05.22|임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