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50%였는데'…野 100% 의무공개 매수안에 난색 표하는 PEF들

  2024.09.20|한설희 기자

• 野, 고려아연 분쟁 중인 MBK 김병주 회장 국감 증인신청…與 동의 가닥

  2024.09.19|한설희 기자

• '제발 미뤄져라'…금감원 제재심 기다리는 우리금융ㆍ카카오ㆍ마스턴 속내는

  2024.09.19|한설희 기자

• 국정원ㆍ군경ㆍ산자부 출신 잇따라 영입…대관 강화하는 한화그룹

  2024.09.18|한설희 기자

• 케이뱅크, 피어그룹 'PBR 5배 미만' 제한에도 '고평가' 잡음…설득 논리 '주목'

  2024.09.13|이지은 기자, 한설희 기자

• 한화그룹, 싱가포르 '다이나맥 홀딩스' 공개 매수…할증률 20%, 최대 6000억 투입

  2024.09.12|한설희 기자

• 큐텐發 PEF 수천억 상각 본격화…투자업계 손실 도미노 우려

  2024.09.12|한설희 기자, 정낙영 기자

• 분양률 저조에 무산된 더팰리스73...삼성물산과 대주단의 다른 배경 설명

  2024.09.06|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 금융사 이어 연기금·공제회도 PEF 출자보단 인수금융에 눈독

  2024.09.05|정낙영 기자, 한설희 기자

• '사모펀드 1세대' 임유철 H&Q 대표, 내달 8대 PEF 협회장으로

  2024.09.04|한설희 기자, 현상경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