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 '슬림화'ㆍKB '세대교체'...혹한 마주한 금융지주, 해법은 제각각

  2023.12.13|이재영 기자

• 신한지주 부사장 절반으로 줄인다...계열사는 '3대 BU' 체제로 개편

  2023.12.11|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 따면 내 덕, 잃으면 은행 탓...'ELS 때리기'에 무너진 원칙

  2023.12.01|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양종희號' KB금융 이달 말 대추위 가동...계열사 CEO 교체 폭 관심

  2023.11.22|이재영 기자

• 에코프로머티, 제 2의 파두 될까? 이차전지 수급 '제로섬'도 시작

  2023.11.20|이재영 기자

• '디스인플레이션 시대' 증시에도 볕 드는데...'공매도 금지' 外人 이탈이 '상쇄'

  2023.11.16|이재영 기자

• "은행연합회장 후보 중 은행을 대변해 줄 사람이 없다"

  2023.11.15|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공매도 이어 시장조성자까지...지속되는 '증시 퇴행' 우려

  2023.11.08|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눈치(?) 없는 금융위, 뜬금없이 '공매도 전면 금지 확정된 바 없다'?

  2023.11.07|이재영 취재본부 부장

• 위기도 아닌데 공매도 전면 금지...'12ㆍ12 조치' 떠올리는 시장

  2023.11.06|이재영 취재본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