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 매각으로 이자만 수백억 챙기는 산업銀…인수금융 주선까지

  2019.10.22|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 아시아나 인수후보 최소 8000억 증자…산은, 영구채 돌려 받겠다는 의도

  2019.10.18|한지웅 기자

• GV80 출시 앞두고 힘빠진 제네시스…입지 좁아진 피츠제럴드 부사장

  2019.10.17|한지웅 기자

• 낮은 밸류에이션 고착화 한 삼성물산…분석 리포트도 급감

  2019.10.16|한지웅 기자

• 제 자리 찾은 아시아나 주가…주주 부담은 더 커졌다

  2019.10.10|한지웅 기자

• 빅딜 사라지자 인수금융 시장도 개점휴업

  2019.10.04|한지웅 기자

• 흥행 부진 LG유플러스 PG사업 매각, 인력 이동 문제도 뇌관

  2019.10.02|차준호 기자, 한지웅 기자

• 기아차·SK·LG·CJ, 자율주행 스타트업 코드42에 공동투자

  2019.10.01|한지웅 기자

• 한앤컴퍼니, 3조8000억 규모 블라인드 펀드 조성

  2019.10.01|한지웅 기자

• 현대차 앱티브와 합작, TF마련해 1년 반 준비…한전 부지 때와 다른 반응

  2019.09.30|한지웅 기자, 차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