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사업비 부담에 삽 못뜨는 PF사업장...시행 이익 기회 노리는 건설사들
2024.02.29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현대글로비스·기아, 최현만 전 회장 등 IB·PE 출신 사외이사 영입…"지배구조 개편 포석"
2024.02.29
|
한지웅 기자
신제윤 등 관료 모시기 바쁜 삼성..."전문 경영인 한 명이 절실한데"
2024.02.27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총선 전 정부가 불 지핀 주주환원 바람…이전보단 전운 감도는 주총 시즌
2024.02.22
|
한지웅 기자
,
정낙영 기자
'크레딧 투자' 각축전 예고하는 대형PE들…LP들도 맞춤형 출자 고심
2024.02.22
|
한지웅 기자
,
이지훈 기자
도급 논란에서 드러난 삼성바이오의 존재감…명확해진 삼성 '후자'의 서열정리
2024.02.20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한국 투자 20년…저무는 어피너티 화양연화(花樣年華)
2024.02.20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그룹 최초 사명 변경하려는 삼성엔지니어링…존재감 키우기 프로젝트?
2024.02.16
|
한지웅 기자
올해도 이어진 현대차그룹 제조 자회사 신설…최종 지향점은 지배구조 개편?
2024.02.14
|
한지웅 기자
영업익 1조클럽 가입한 삼성바이오…삼성ENG 공사 대금은 미지급, 내부선 성과급 잔치
2024.02.13
|
한지웅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