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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다 2배 벌어줘도"...농협지주에게 NH증권은 서자?
NH투자증권에 대한 NH농협금융지주의 성과평가 결과가 금융권 안팎에 파장을 주고 있다. 이익 기여도 1위 계열사에 '미흡' 등급인 'C'를 준 것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농협의..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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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NH證, 지주에서 'C등급' 받아...임원 성과급도 삭감
지난해 NH금융그룹의 계열사별 성과평가 결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작년 NH농협금융지주가 내린 계열사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다. NH금융지주는..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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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배당은 늘리면서 또 다시 자본확충 하는 현대해상
배당은 그대로 둔 채 자본확충에 나서는 현대해상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급여력(RBC)비율이 감독당국 권고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자산운용에도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 후순위채..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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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김용현 사장 취임 1년, 한화운용 실적 좋아졌다는데...
김용현 사장 취임 1년 만에 한화자산운용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순이익규모가 단숨에 업계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얼핏 보면 외형과 순익이 모두 가파르게..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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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우후죽순 보험사 자본확충에 꽉 찬 기관투자자 ‘투자한도’
보험사들이 우후죽순 자본확충에 나서면서 투자자를 모으는 게 관건으로 떠올랐다. 후순위채, 신종자본증권 발행 물량은 이미 ‘공급과잉’ 상태란 평가가 나온다. 뒤늦게 자본확충에..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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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순위 다시 매겨야 하나’…자본확충으로 드러난 보험사 '민낯'
보험사가 선택하는 자본 확충 방식이 해당 회사의 위상과 순위를 판단할 수 있는 새 '척도'로 부상하고 있다. 자산규모 보다는 모기업의 지원 가능성이나 재무안정성·자본적정성이 높은..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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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ING생명 IPO...웃지 못하는 교보생명
ING생명의 기업공개(IPO)로 생명보험사에 대한 투심을 확인한 교보생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IPO로 자금조달을 하기 위해선 ING생명을 뛰어 넘는 차별화 포인트를 찾아야 하지만,..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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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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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교보생명, 5억달러 신종자본증권 해외 발행
교보생명이 해외에서 5억달러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공모 발행한다. 교보생명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등 해외에서 5억달러(약 56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기로..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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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자본시장에서 선호되는 대선 후보는 누구?
대통령 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자본시장도 표심(票心) 향방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유력 대선 후보들의 경제정책이 모호하고, 특히 자본시장이 속한..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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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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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기자
,
양선우 기자
새 주주 맞이한 현대카드…결국 믿을 건 ‘현대차그룹’
새 주주를 맞이 한 현대카드가 다시금 ‘현대차그룹’ 제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현대기아차 고객을 현대카드로 끌어 들이기 위함이다. 앞으로도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한 주주들을..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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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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