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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2.6조…충당금 영향에 전년比 2.1% 감소
신한금융지주는 충당금 영향으로 상반기 순이익이 감소했다.27일 신한금융은 상반기 순이익 2조62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2.1% 감소한 수치다. 올해 2분기..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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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회사채 '가격 왜곡' 논란 재점화…"당국 개입해야" vs "증권사가 자초"
최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주관사들이 무분별한 저금리 입찰에 나서며 가격 결정의 공정성을 해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관 실적을 올려야 하는 증권사들은 발행사 우위 시장에서..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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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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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코인 손실 책임 '국가'에 묻는 투자자들...금융당국 소송 리스크 확산
금융 당국이 코인발(發) 소송 리스크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의 신고수리 문제로 투자자들이 금융위원장ㆍ금융감독원장 등 기관장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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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매력 떨어져도 결국 은행지주 몫?...비수도권 저축銀 M&A 통한 대형화 유도
금융당국이 비수도권 저축은행 인수합병(M&A)을 유도하는 방안을 내놨으나 시장에선 유인이 부족하단 분위기가 짙다. 영업 환경이 좋지 않은 때 경영권 거래를 촉진하겠다는 복안이지만..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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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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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대신證, 을지로 본사 팔고 유보금 배당까지 '안간힘'…"마의 3조 넘겨라"
대신증권이 을지로 본사 사옥인 대신343(옛 대신파이낸스센터)을 비롯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부동산을 매각하고, 대신에프앤아이ㆍ대신자산운용 등 계열사의 유보금을 배당금으로..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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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따상' 가고 '따따블' 시대 왔다...또 다시 유동성 빨아들이는 IPO 시장
"비이성적으로 개미 투자자들의 유동성이 쏠리는 '천하제일 단타대회'같다. 마치 코인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공모주 펀드 운용역)"신규 상장주 시초가 상한이 공모가의 400%로..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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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은행 투자일임업 전면 확대 보류…'은행 못마땅' 정부 심기가 배경
국내 은행들의 숙원사업이었던 투자일임업 전면 확대가 무산됐다. 금융당국이 당분간 이를 허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하면서다. 이 같은 결정에 은행권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고,..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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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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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기자
대형證 실적 악화일로에 조직 다이어트…일각선 "인력 시장 열렸다"
차액결제거래(CFD) 계좌 관련 미수금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로 올해 국내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성과급..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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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액수 무관' 도마 오를 은행권 금융사고…내부통제 대규모 투자 불가피
횡령 등 은행의 내부통제 실패로 인한 금융사고가 계속 도마에 오르고 있다. 지난 연말 금융당국이 내부통제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며 금융회사 차원의 자구노력도 이어졌지만 올..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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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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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공모펀드 ETF화' 정책에 증권가 반발...'현실성 없는 탁상행정'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한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공모펀드 상품을 거래소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고있는 공모펀드 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품 구조..
2023.07.14
|
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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