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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분할 반대해도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못해”…모호한 기준에 애타는 소액주주들
물적분할을 하는 회사들에 대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주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작년말 물적분할에 대해서도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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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하이브-카카오, '팬쉽 플랫폼' 줄다리기는 지금부터…이수만 설득도 과제
하이브의 퇴각으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인수전이 정리된 가운데 카카오와 하이브의 '동맹'이 어느 수준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SM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보다는 '팬쉽 플랫폼'의..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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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MBK파트너스, 넥스플렉스 인수 계약 체결
MBK파트너스가 국내 1위 연성동박적층필름(FCCL) 제조 기업 넥스플렉스를 인수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전날 넥스플렉스 인수를 위해..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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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이타카·엔데버·쉐이퍼·이베이…'고가 인수' 해외 M&A 부담 본격화
국내 기업들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엔터사, 플랫폼부터 와이너리까지 다양한 해외 기업들을 인수했다. ‘업계 최대’ ‘그룹 최대’ ‘국내 최초’ ‘조단위’ 수식어가 붙으며 주목받은..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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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양상 다양해지는 경영권 분쟁…"소유와 경영 분리 원칙 따라 주주 보호돼야"
기업 경영권 분쟁의 양상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경영권을 둔 표대결을 벌이는가 하면 소액주주의 힘을 모아 이사회에 진입하려는 시도도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행동주의 펀드들이..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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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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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SM 인수전 종결…카카오가 경영권 갖고 하이브는 플랫폼 협력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경영권을 두고 지속된 하이브와 카카오의 분쟁이 막을 내렸다. 하이브는 SM 인수 절차를 종료하고 SM 경영권을 카카오에 양보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공개매수를..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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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 OCI 인적분할 '반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가 OCI의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에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국내 기업들의 인적분할 강행에 대한 비판적..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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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쩐의 전쟁 나선 카카오·선택지 좁은 하이브…결국 주총서 정면충돌
SM엔터테인먼트(SM) 경영권 인수전이 본격 '쩐의 전쟁'에 들어섰다. SM 주식 주당 15만원을 제시한 카카오가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40%에 달하는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19%를 확보한 하이브는..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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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하이브, SM엔터 공개매수 실패…지분 0.98% 확보 그쳐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경영권 확보를 위한 공개매수에 실패했다. 하이브는 공개매수를 통해 25% 지분을 사들이려 했으나 확보한 지분은 목표치를 크게 밑도는 총 0.98%에..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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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법원, SM엔터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인용…지분 싸움 동력 약화한 카카오
법원이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가 SM을 상대로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을 막아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 전 총괄의 손을 들어줬다. 카카오의 SM 지분..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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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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