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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나비효과, SK와 현대차로 불어온다
갤럭시노트7 단종, 그리고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지주사 분할 요구. 연이은 악재를 맞은 삼성전자는 주주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실적 발표회에서 위 사안에 대한 입장을..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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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물산, 누적 적자 폭 줄었다
삼성물산은 지난 3분기 매출 6조6220억원, 영업이익 1870억원, 당기순이익 145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사부문에서 매출 2조5430억원과 영업이익 130억원을 거뒀다. 자원 트레이딩 물량..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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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M&A 실패 '후유증' CJ헬로비전, 독자 성장전략 내놨다
CJ헬로비전이 독자 성장전략을 통해 유료방송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신사업자들과의 경쟁 심화, SK텔레콤으로의 인수합병(M&A) 무산 후유증을 이겨낼 수..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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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산업전문가 부재 속 신용평가사 활용법
해운업ㆍ조선업 구조조정에서 드러난 불편한 진실은 업황 불황에 대처하지 못한 기업들의 민낯뿐만이 아니었다. 정부의 중장기 전략은 없다시피 했다. 그 전략을 세워야 할 전문가들이..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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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산업팀장
非삼성 비중 늘리는 제일기획
제일기획이 삼성그룹 의존도를 줄여가고 있다. 올 3분기까지 비(非)삼성 물량 비중이 35%인데 이는 지난해 전체 비중과 맞먹는 수준이다. 제일기획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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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세계 면세점 순위' 롯데 3위, 신라 6위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사업자 선정이 두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영국의 유통전문지 무디리포트가 2015년 매출 기준 세계 면세사업자 순위를 발표했다. 1위부터 4위까지는 순위 변동이..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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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몸집 키우는 SK네트웍스‐ 새 수장 '최신원' 색깔 짙어진다
SK네트웍스가 사세 확장을 통해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통신(SK텔레콤)과 에너지(SK이노베이션) 등 그룹의 주력 계열사들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시작점은..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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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3세 경영 '바로미터' 이재용 부회장..."오너 아닌 경영인 역량 보여달라"
삼성그룹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침울하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을 반대했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삼성전자를 정조준, 지주사 설립과 배당 확대를 요구했다. 그 와중에..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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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삼성SDIㆍ삼성전기 불확실한 미래...삼성전자 품에 안길까
갤럭시노트7 생산 및 판매 중단은 삼성전자의 부품 내재화 전략에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 입장에선 실추된 기업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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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품질경영 실패에 조급증 드러낸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이 정도까지 조급함을 드러낼 줄은 예상 못했다. 갤럭시노트7 단종은 삼성전자의 자존심을 무너뜨렸을 뿐만 아니라 이성적 판단까지 흩트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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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산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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