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재영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신한생명 사장에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정문국 사장은 고사
신한생명 사장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 대신 성대규 현 보험개발원장이 선임됐다. 정 사장이 신한생명 대표직을 고사한 데 따른 것이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2019.02.12
|
이재영 기자
김성환 부사장 빈 자리…'한투式 IPO 수수료' 사라질까
실적 위주 정책을 펼치던 김성환 부사장이 투자금융(IB) 부문에서 손을 떼고, IB부문의 '맏형'인 정일문 사장의 직속 체제가 구축됐다. 그간 극단적인 수익 추구로 평판이 떨어져왔던..
2019.02.12
|
이재영 기자
대우조선 품는 현대重, 재계 7위 발돋움…GS·한화 제친다
현대중공업이 한국산업은행과 세운 계획대로 대우조선해양을 품에 안는다면 재계에서의 위상도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자산 규모가 세 계단 상승하며 GS와 한화를 뛰어넘어 재계..
2019.02.12
|
이재영 기자
신한지주, IMM PE 대상 전환우선주 7000억원 증자한다
신한금융지주가 7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사모펀드 IMM 프라이빗에쿼티(PE)가 제3자배정 방식으로 참여한다. 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2019.02.11
|
이재영 기자
만약 국민연금이 한진칼 지분을 1% 더 산다면?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연금사회주의 논란이 금융시장을 달구고 있다. 국민연금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며 연금의 국내 주식 운용의 제약폭이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2019.02.07
|
이재영 기자
외국인 반도체株에 러브콜…美中 무역분쟁 덕분?
올해 이익 전망이 지난 석 달간 30% 이상 하향조정되며 끝없이 추락하던 국내 반도체업체 주가가 'V자 반등' 곡선을 그리고 있다. 갑자기 시작된 외국인들의 러브콜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2019.01.30
|
이재영 기자
신종자본증권, 부채된다? 은행·보험 '괜찮아' CJㆍ대한항공'안돼'
신종자본증권이 부채로 분류될 수도 있다는 공포가 연초 금융시장에 내려앉고 있다.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일부 조건의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부채성이 강하다'고 판단한 까닭이다...
2019.01.28
|
이재영 기자
딜로이트안진, 새 CEO에 홍종성 부대표
딜로이트안진을 이끌 새 총괄 대표이사(CEO)로 홍종성 총괄부대표 겸 재무자문본부장(50, 사진)이 선임됐다. 딜로이트안진은 24일 이 같이 밝혔다. 신임 대표는 오는 3월1일 임기를 시작해..
2019.01.24
|
이재영 기자
다시 떠도는 우발채무 유령…건전성-수익성 맞바꾼 대형 증권사
연초부터 국내 증권가에 우발채무라는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증권사 우발채무 급증에 대한 우려는 한두 해의 일은 아니다. 하지만 중소형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2019.01.24
|
이재영 기자
ELS 포화·발행어음 역마진...올해 대형증권사 돈 벌 곳 마땅찮다
건전성을 희생하면서까지 수익성을 끌어올렸던 대형증권사들이 올해에도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아쉽게도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아 보인다. 신용 익스포저(위험 노출)가 커진만큼..
2019.01.24
|
이재영 기자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