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양선우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보험업 실패해도 대수롭지 않은 카카오…커지는 소비자 보호 우려
보험사의 관심이 카카오 손해보험업 진출에 쏠리고 있다. 업계의 판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무엇보다 카카오를 주목하는 이유는 보험업을 바라보는 관점자체가 기존의..
2020.06.26
|
양선우 기자
KPI까지 바꾸고도 옵티머스 '덫'에 걸린 NH증권...판매사 책임 없다?
리테일(소매) 부문 강화에 매진하던 NH투자증권이 '제 2의 라임자산운용 사태'로 꼽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부정 투자 사태에 휘말렸다. 옵티머스운용 펀드 설정액 5300억여원 중 대부분을..
2020.06.25
|
이재영 기자
,
양선우 기자
JTBC, SBS 등, 콘텐츠 사업 투자유치 전력
CJ ENM에 이어 JTBC, SBS 등 미디어기업이 콘텐츠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K콘텐츠가 글로벌에서도 인정을 받으면서 콘텐츠 제작사들의 기업가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서다. 이를..
2020.06.19
|
양선우 기자
셀트리온·신라젠…바이오 주가, 中大 약대 인맥에 달렸다?
#지난 2018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의약품의 성공전략’을 주제로 약학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산업 동향, 정책, 특허 허가, 약가 진흥 등 다양한..
2020.06.18
|
양선우 기자
신한ㆍ하나가 맺은 해외사업 신사협정, 빡빡해진 환경 속 '고육지책'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과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손을 맞잡았다. 해외에서만큼은 경쟁하지 말고 협력하자는 ‘신사협정’ 차원이다. 표면적으론 국내 금융사가 힘을 모아 글로벌..
2020.06.16
|
양선우 기자
,
이지은 기자
매각 소식 알려지면 부인공시 내는 대기업…두산처럼 될까 조심조심
대기업들의 M&A 부인공시가 늘어나고 있다. 인수의사를 타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관련 소식이 나는 걸 극도로 경계하는 탓이다. 부인공시가 나면 매각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지만..
2020.06.11
|
양선우 기자
대기업 홍콩법인, 中진출 교두보도 옛말…'야반도주라도 해야하나'
미-중 간의 갈등이 금융허브 홍콩으로 번지고 있다. 중국의 홍콩보안법 제정을 놓고 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겠다고 맞대응을 하면서 홍콩의 지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2020.06.10
|
양선우 기자
韓-美-中에 낀 삼성전자…결단 재촉 받는 이재용 부회장
미국과 중국 간의 ‘고래싸움’에 삼성전자가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 어느쪽을 선택하든 제로섬 게임이다. 결단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오너 경영인인 이재용 부회장은 국내에서..
2020.06.04
|
양선우 기자
어피너티, 파트너간 갈등…로엔 주인공 이규철 대표 퇴사 예정
어피너티 에쿼티 파트너스의 로엔 대박 신화를 이끈 이규철 대표가 회사를 떠날 전망이다. 해묵은 국내 파트너들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현재 내부 논의를 거쳐 퇴사 과정이 조율 중이다...
2020.06.03
|
양선우 기자
위기 때 뚜렷해지는 삼성과 非삼성 차이...은행 대출 문의 '제로'
은행 대기업 담당자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대기업들의 대출 문의가 이어지면서 영업실적이 알아서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성 담당자들은 마음이 편치..
2020.06.02
|
양선우 기자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