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위상호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국책은행ㆍ금감원 채용청탁…걸리면 운이 나빠서?
수출입은행과 외국 투자은행(IB)의 외화채 발행 비리 논란으로 금융권의 해묵은 채용청탁 관행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다만 금융업계에선 별반 새로울 것 없다는 반응이 많다. 최근에야..
2020.03.19
|
위상호 기자
실질 효과 없는 공매도 금지, 반(反) 시장 인상만 부각 우려
"한국 증시를 (외국인 투자자 진입이 힘든) 중국 증시 수준으로 격을 끌어내린 거죠. 원하는 효과는 얻기 힘들 것이고,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한국 증시의 따돌림만 심해질 겁니다."(한..
2020.03.18
|
위상호 기자
흉흉한 아시아나항공 인수, 손실 파악이 우선…시간벌기 필요한 HDC
코로나 사태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 점점 부담스러워지고 있다. 언제 얼마만큼의 손실이 확정될 지 점치기 어렵기 때문에 적극 어려움을 호소하기는 쉽지 않다...
2020.03.17
|
위상호 기자
코로나 기승인데…현대상선 선박명명식 영부인 '대모' 참석 가능?
현대상선은 정부와 국책은행 등의 지원 속에 2018년 20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다. 이 중 2만4000TEU급 7척은 대우조선해양이 맡았는데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오는 26일..
2020.03.12
|
위상호 기자
점입가경 한진칼 표대결, 소액주주 위임장 '대행사'들도 기웃
한진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회장 측과 KCGI·조현아·반도건설 연합의 표대결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백중세인 가운데 기존 소액주주들의 표심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해졌다...
2020.03.12
|
위상호 기자
나이지리아 사업 여신금리가 5%?...정부 눈치에 위험 떠안는 수출입은행
수출입은행이 정부 정책 목표를 맞추기 위해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투기 등급 국가의 사업에 저리로 장기 자금을 지원하는가 하면 국내 위기 때마다 충격파를 완충하는..
2020.03.11
|
위상호 기자
M&A 시장 위축에 다시 '리캡' 손대는 사모펀드(PEF)들
올해 M&A 시장은 경기 침체에 우한 코로나(코로나19)까지 겹치며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사모펀드(PEF)들이 투자 기업의 가치를 높여놔도 투자 회수를 낙관하기 어려운 역설적인..
2020.03.11
|
위상호 기자
IMM PE, 한국콜마 제약사업 인수 승자됐지만…고가 인수 우려도
IMM PE가 한국콜마의 제약사업 인수에 나선 가운데 너무 비싼 가격을 제시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직 고부가가치 제품군이 많지 않아 글로벌 유력회사와 같은 높은 거래..
2020.03.10
|
위상호 기자
'코로나는 천재지변?'…아시아나 매각 무산 우려에 HDCㆍ산은 기싸움
코로나 사태로 아시아나항공 M&A 무산 가능성도 고개를 들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주도한 거래가 파국을 맞으면 매각자도 인수자도 그 파장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2020.03.02
|
위상호 기자
유안타인베, 선보공업ㆍ선보하이텍 바이아웃 투자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선박부품 제조업체 선보공업 및 관계사 선보하이텍에 대한 바이아웃 투자를 단행한다. 선보공업은 1986년 설립된 선박부품 제조사로 엔진 연료공급 및 음용수를..
2020.02.28
|
위상호 기자
이전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